![](http://ac.namu.la/20240607sac/f03bc17cd122e6bba0035ad8f50bcf0d8331adb6a2bc8cb923da37133550ebeb.jpg?expires=1719795600&key=hXTEoIHaJohMSsDqM8TReQ)
나의 능력은 물리.
상대가 마법을 날리면 그 투사체를 잡고 공놀이를 하다가 날려서 되돌려 줄 수 있고.
차원 왜곡 된 턱을 잡아서 방향을 바꿀 수 있다.
물론 이게 가능하려면 그만한 근력과 세밀한 컨트롤이 필요하긴 하지만
날계란 한 판을 10분 만에 위쪽으로 쭉 세울 수 있는 정밀함을 가졌기에 별 문제는 없다.
하지만 이러한 능력을 가지기 위해서 시간과 정식의 방에 버금가는 공간에 갇혀서
엄청 노력을 하긴 했지만, 덕분에 나는 물리 최강이 될 수 있었다.
라는 느낌의 작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