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잠재성이 있었다는 식


원래는 아무 재능도 없었으나 특정 사건을 계기로 능력을 각성하는 식.


나는 개인적으로는 전자?


차라리 처음부터 재능이 있었다고 표현을 하는 게 나은 것 같음.


나루토 때문인지 후자는 뭔가 기만으로 느껴진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