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를 지금 저격한 탐식은 내가 여러차례 재징병한게 맞음. 


그리고 '챈을 태우는거 안됨?' '권력욕이 있어서 그렇읍니다...'라는걸 농담으로 이해 못할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음.


특히 챈 태우는건 누가봐도 농담인데. 뒤에 하도 뭐라고 그러길래 정정까지 해줬음. 


만약 농담 자체가 실수하는거였다면 사과하겠음.


권력욕 드립은 전부터 치고 있었는데 재집권 사유는 명백히 '주딱 장기 미접'에 따른 파딱들의 동의였음.


내가 실질적으로 채널 태운건 청사병 하나라는걸 기억하길 바람.





2. 접속 잘 안하는건 '어디를 기준'으로 두느냐에 따라 달라짐. 위는 내 접속일 로그임. 

검정 네모 부근에 집중적으로 몰린게 보일거임.


내 시간대적 옵져빙은 대부분 새벽에 몰빵되어 있었음. 글 쓰지 않고 관찰만 하는 경우도 많았고.

내가 '완전히 관리를 하지 않는다, 완전 방임이다는 개소리'임. 나의 몰빵형 접속 자체를 위에 로그가 증명함.


나는 활동하지 않는게 아니라 접속했으나 글을 안 쓰는거에 가까움. 증명할 자신이 있음.

앞으론 10분 주기로 글 쓰면서 내가 있음을 뻘글로라도 인증해보일게.


유독 활동 많이하는 파딱과 활동 잘 안하는 파딱이 있음. 

또한 난 거의 접속하지 않는 파딱을 자진사퇴 이외에 짜른 경우가 딱 한번 뿐임. 


로그도 있으니 좀 있다 긁어옴.


그리고 아예 멘션에 답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음. 나를 멘션한 모든 댓글에 대답할 필요성을 못 느꼈기 때문임.




3. 편애가 있는가?


이건 처음부터 다시 돌아가봐야함.


이전에 작가랑 드잡이질한 업보가 없다고는 못하는데, 지속적으로 '대역갤 노선'으로 틀자라고 말한건 기억할거임.


누군가에게 유하게, 누군가에게 과격하게 대응한 경우도 있음. 



그럼에도 본 파딱의 말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는 이유는 과거부터 난 제한적 네임드화엔 찬성하는 발언을 했음. 


마치 새로운걸 본듯한 말을 하는데 전혀 아니야ㅋㅋ. 본 입장문 올라올때 해당 글들 전부 뽑아오겠음. 이게 짧은 입장문인 이유임.



소재탭 2화 이상 연재에도 찬성표 던졌고.


대역갤노선 부분에 대해선 '두번째 입장문'을 별개로 쓸거임. 그 방식에 대해 난 폐단과 장점 둘 다 인지하고 있음.


현 대역갤은 명백히 리첼렌 과의존 상태이고. 수없이 많은 자료를 들고올 자신이 있음.


당장 해당 파딱이 '참치게시판'쪽 인간들을 보긴 했는지 의문임. 대역갤이 대역물만 파서 버틴다? 완벽히 개소리다.



그리고 단 한 사람만을 살리기 위해서 규정을 의도적으로 곡해했는가? ㅋㅋㅋㅋ 아ㅋㅋㅋㅋ


그건 두고봐야 알겠지. 난 처음부터 '오직' 한 노선만을 밀고 왔음. 하레문제는 규정 자체의 허점에 가까웠어.


그 뒤로 하레와 비슷한 사례의 문의가 신문고로 한차례 왔던 것까지 기억나.


대체 왜 그 전은 말 안해?


왜 완장진에 작가가 1명만 있을거라고 생각해?


넌 날 저격하려고 했으면 그 이전부터 비판했어야해. 과거엔 모 파딱을 뽑았을때 웹연 로그가 있는건 입을 다물고 있으면서ㅋㅋ.


아, 그건 또 확인 안하셨나? 너가 작가들 잡아 족치려고 할때 바로 옆에 작가가 있는건 못 봤었나?


하레를 내가 좋아한다고? 좆비빈 흔적은 있고?


아ㅋㅋㅋ 몰리콘 쓴다고ㅋㅋㅋ 암튼 이새끼 좆비빈다고ㅋㅋㅋ


씨발새끼.



4. 나이트워치 고닉 뒷담 어쩌고


내 잘못 아닌데? 이미 전에 누가 '하꼬 소설 너무 과하게 홍보한다'고 나한테 멘션까지 왔었는데 구라 ㄴㄴ


내 과실이 아님에 더해, 너무 당연한 차단 행사라서 걸려야하는 이유 자체를 모르겠음.


지금 해당 사용자가 이 글을 보고 있을텐데. 나는 지금도 해당 사용자를 차단하거나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확신함.




5. 좆목


해보던가ㅋㅋㅋㅋㅋ 담궈 보시라고요. 씨발. 내가 지금까지 호의적으로 단 모든 댓글 하나하나 까발려봐.


그걸 좆목이라고 말하는것 자체가 웃기는겁니다.


얼마나 걸릴것 같아? 챈 반토막? 아니지, 채널 터집니다. 호의적으로 댓 달았다고 다 좆목이게요? 

작가 나데나데 조금 하면 싸그리 손목 잘라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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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 장붕이를 놔둬도 된다. 틀린말은 아닌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0부터 1000까지 채널 키운건 나였어. 니가 아니라.


나무라이브 망하고 암것도 안 남은 잿더미에서 좆만한 인원 가지고 여기까지 굴린거야. 이 채널 만든건 나였어.


세리세건으로 장갤에다가 포탈 연것도 내가 열었어.


리젠에 눈깔 돌아가서 빨아처먹을 방법만 고민하던 인간이 있었어. 그게 나야. 왜? 그래야 떡밥이 구를거거든?


하루 채널 전체글 1개의 막막함을 알아?


옆에 틋챈 순애챈 틈바구니에서 어떻게든 특별화시키려고 발버둥쳐서 여기까지 온거야. 넌 그때 없었지. 그 뒤에나 왔을테니까.


과몰입은 내가 제일 많이했어. 내가 자격이 없다고? 씨발새끼야?


너가 한 번이라도 그때 도왔어? 왜 지금 활동이 적냐고 말하지?


나도 똑같이 돌려줄게. 너가 아무것도 없는곳에서 채널 파는 기분을 알아?


예전에 나무위키 외부 광고도 내가 사람 들고와서 신청했어. 그 새끼가 전주딱이야.


너는 말이야... 씨발 다 올려놓은거 위에서 전 주딱이 뭔짓했는지도 모르고 그냥 활동 없나보다 했겠지.


그새끼가 활동을 하니까 일 잘하는줄 알았겠지. 너 그거 오만이야. 트위터발 인원은 감시를 주구장창 해야해.


뒤에서 자기 인력들 끌어모아서 노골적으로 채널 엎으려고 하는거 내가 손목처서 막았어.


그때 장르챈 망할뻔 했어. 아, 이건 모르겠구나? 그치? 내가 뽑아놓은 인사였는데 어디서 튀어나왔는지도 몰랐을테니까.


너 지금 일 잘하는 파딱들 누가 뽑았는지 기억 못하지? 아니 애초에 너 자체를 누가 뽑았는데. ㅋㅋㅋ


넌 그냥 내가 고작 권력욕의 화신처럼 채널 먹은줄 알았겠지.


근데 니 눈엔 흑제가 활동 많이한다고 정상이더냐?


우습다. 정말로.


너가 나 저격할 기반 채널부터 내가 만들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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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ca.live/b/novelchannel/72654968


그리고 아카채널 광고 걸린 이상 현 인원 투표 거절합니다. 

그렇지 않을거라면 내 게시글도 똑같이 동일시간 광고를 달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