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에서는 1렙 기초마법에 화염을 방사하는 마법에다가 DPS도 ㅈ구리지만

양판소에서 재탄생한 버닝핸드는
불길을 두 팔에 두르고 적을 타격할때마다 불꽃이 폭발하여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마법의 낭만이 되었다.

이런거지

주인공은 떠돌이 마법사에게
버닝핸드 마법 딱 하나를 배웠지만
갈고 닦아서 마투사가 되는거야



"버닝 핸드 Burning Hands "

" 크하핫 고작 버닝핸드라니... 그딴걸로 8서클흑마법사이자악의조직보스이자존나흑막인 나를 이길 수 있을 것같나. 크하핳 "
.
.
.
" 태양의 온도를 느껴 본적있나? "

"....?!"

챈붕이의 두 손에서 화염이 더욱 걷세게 불타오르고 있다. 8서클흑마법사이자악의조직보스이자존나흑막은 안색을 굳힐 수 밖에없었다. 챈붕이의 두손에서 나오는 불꽃이 점점 강렬해지면서 색깔이 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적색에서 주황색으로, 주황색에서 황색으로.... 황색에서, 청색으로....

[ Burning Hands ]

[ O·ver·Charge ]

[ Go! Beyond! Beyond! Beyond!
  The Lmits! ]

[ Extreme! Breakthrough- ]

[ Burning Hands  - limitless Heat ]

《 The God of Fire - Mode • AG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