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대표작이라 하려면 한 트렌드를 이끌어야 한다 생극하는데

카카페의 검술명가 이런건 명가물 만들고, 조아라의 메모라이즈는 한국형 이세계물의 선두주자, 문피아의 소엑은 엑스트라 빙의물, 전독시, 튜토하드는 성좌물


이런것처럼 트렌드 이끄는 작품이 나와야 하는데 솔직히 노피아에 “이 소설이 한국 웹소에서 한 획을 긋고 새 트렌드를 창시했다” 이런게 뭐가있음


로무원, 종말갤, 히집악 이런건 가져오면 욕먹고 검머외, 창작물은 성인소설으로써 성공했지만 확실한 트렌즈는 못가져왔고 인보회는 카카페의 괴담동이 떡하니 버티는데


끽해야 메나죽의 위악자 후피집? 근데 그게 소설의 판도를 바꿧나? 그것도 아닌데, 그럼 미편? 그것도 위의 라인업에 끼기에는... 

papap나 s004같은애는 내가 좋아하긴 하지만 그것도 아니고


작가 역량이 부족하면 그 잘난 자본으로 버튜버 이런거하지말고 카카페처럼 남희성, 전민희, 임경배 이런애들을 데려와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