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동처럼 세상이 괴담에 잠식되 상황에서 살아남는 꿈꿨는데


길거리에서 따라다니면서 인형처럼 행동 안하면 찢어죽이는 인형무리


인식을 왜곡해서 잘못된 길로 유도해서 스스로 제뮬로 바치게만드는 골목길


일부러 살짝 열어놓지 않으면 자동으로 열려서 괴이를 초대하는 뒷문


문을 닫을때는 반드시 구서을 향해 감사하다고 인사를 해야하고


꿈인지 현실인지 인식을 왜곡해서 의심암귀와 피로에 빠져서 죽게만드는 괴이같은거 격다가 나옴


ㅅㅂ 그냥 차라리 죽어서 편해지고 싶던데

주인공들은 이걸 어떻개 버티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