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상황인지는 이해했으니 소설 보러 가야겠다
구독자 20827명
알림수신 141명
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하늘을 부수는 념글 보고왔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38
작성일
댓글
[0]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45490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21387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10
1805
공지
현재 장르소설 채널에서 돌릴 수 있는 이슈
5925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9348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11375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6655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5185
공지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과 아카라이브 음해 사건에 대하여.
3458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슬슬 노피아 복귀할 때가 왔나
42
0
아팔루사 올라왔어
[4]
57
3
그럼 이제 새 파딱 오는 건가
45
0
근데 이거 구멍 뚫고 오나홀 넣어서 박아도 되는거 아님?
[6]
115
-1
니들 이거 암?
[1]
81
0
사실 주딱 탄핵당히는줄알고 식겁함
[24]
219
2
호감고닉이 뭔데
[3]
96
1
여기서 제일 이득 본 놈은
[10]
118
1
차단이 이럴때 도움되네
[4]
84
1
상황도 끝났으니 말하는 건데
[23]
657
16
저희 이제 ‘소설’ 이야기할까요?
[31]
207
2
자신이 이날을 위해 차단 당해본 사람?
[12]
620
31
내가 회색이 되는 날이 오는구나
[14]
712
20
다시 NTR순애 떡밥이나 돌려야지
[3]
61
-2
소신발언 현주딱 전주딱의 바톤터치야스 필요하다 생각함
[2]
47
1
대기발령 끝났지?
[4]
90
2
그래서 이제 뭐함?
[2]
67
0
주딱 취임겸 해서 화해의 3p하죠?
[4]
477
20
난 전 주딱 이런 모습은 좋게 생각해
[4]
102
4
소재 뚝딱이었는데 빨리 써오셈
[2]
50
1
어릴 때 남녀 짝궁으로 앉을 때 남자짝꿍 보고 우는 여자가 진짜로 있나
[12]
83
0
장붕이들이 맘이 여리긴 한가벼
[7]
80
0
그냥 작가옆에 표시뜨면 좋겠다
[2]
70
1
마지막 표 던진 장붕인데
[29]
793
47
장붕이들은 어디까지 연중으로 침?
[13]
117
0
나 누가 권한 좀
[12]
151
3
이제 슬슬 “화해의 섹스” 필요하다 보면 개추 ㅋㅋㅋㅋ
[8]
641
41
아니 투표수 하나차이 뭔데 ㅋㅋㅋ
27
1
리치 왕은 언제나 존재해야만 해
40
1
완장직 내려놓고 싶은 사람만 조용히 와 봐
[6]
530
24
결국 아이젠 했네..
[1]
70
2
연중작가 용서 가능함
45
0
하늘을 부수는 념글 보고왔다
39
0
그...저는 좀 존중해주시면 안될까요
[14]
675
20
난 듀얼을 해야한다고 봄
[1]
37
0
귀하의 감정은 제 알 바가 아닙니다.
[6]
801
31
화해하고 섹스나 해!
[4]
71
3
솔직히 여기서 진지한 장붕이 거의 없음
[5]
110
4
계엄령은 아직 유지라는 말이지?
[2]
79
0
3.27 노예해방투표는 이렇게 가결되었음을 알립니다.
65
2
연중 작가일 경우
[13]
148
0
신발끈 묶는 글
[10]
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