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장챈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너도, 나도, 주딱조차도


하지만 이제, 그 견디기 힘든 공백은 이제 끝이다


이제부터 내가 장챈에 서겠다


어서와라 나의 장르소설 채널에






이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