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pia.com/novel/174161

순애물이 써보고 싶어서 쓴 첫 소설이야.

내용은 대충 타임루프에 빠진 두 사람이 꽁냥대는 내용이고 첫 소설이라서 많이 부족할수도 있어.


내가 객관적으로 평가해보자면 중간에 늘어지는 부분이 많아서 지겨울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래도 순애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와서 한번 봐주면 안될까?

그리고 만약 재밌으면 추천이랑 댓글도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