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까지 읽었다.

리뷰한다.



1. 첫인상


카카페에서 먹던 양판소 향이 물씬 났다.

그 왜 있잖아 주인공 상황이 안좋다가 갑자기 기연얻어서 강해지는 딱 그런 느낌이었거든.


요약:소재자체는 참신했는데 초반스타트는 양판소의 전형적 전개였다.




2.읽어보면서 느낀점


근데 보면 볼수록 미치겠음.

영혼보내기 에서 소재다 하고 쓰면 이런 느낌일거같은데 개찰지게 잘씀.

톡쏘는 맛역할을 잘한달까?

흔한 양판소 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톡쏘는 맛이 가미되서 분명 예상은 되는데 그렇다고 뻔하진 않는 그런 느낌이 들었음.


요약: 근데 오히려 좋아 


3. 줄거리


주인공은 21세기 네크로맨서로 던전 카메라맨이었다가 때려치고 주식을 함.

그전까진 그래도 주식으로 쏠쏠하게 벌만큼의 능력은 있었던거같아.

근데 이게왠걸 갑자기 미친샛기들이 던전생방송 금지법을 발의하네?  

빚내서 투자한 헌터협회 주식이 폭삭 망해버렸네?


ㅈ됐다


 하고있는데


기연등장



.

.

.



요약: 챈추천으로 읽어봤는데 재밌다.



4.총평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