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로 든 유로트럭이 시뮬레이터에 가까운 게임이라 특이사례가 많아서 그렇지


게임적 지식은 사실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간접경험의 파생물 수준이라고 봄 ㅋㅋ



미니맵을 외워도 독도법이나 방향 찾는법을 모르니 쓸모가 없고


적패턴을 알아도 실제 전투 경험이 없으니 쓸모가 없다는 식으로


세계가 현실이 된다면 더 고려할점이 많아지는데


겜 빙의물은 이걸 너무 작위적으로 넘겨서 킹받는다는게 요점이라는거 같음 ㅋㅋ



사실 맞는말이기도 하고


이걸 무시했으면 하는 바램이 승화된게 겜판이라


이거에 신경쓰이는 사람은 보기가 힘들것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