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크리처가 넘쳐나는곳에 떨어진 주인공이 그 기억을 봉인하면서 죽은 엄마의 기억도 같이 가둬버려 기억하지 못하고
나중에 그 크리처 잡는게 직업이 되고서도 기시감만 느끼다 할아버지가 그 기억 일깨워주는걸로 끝남

근데 내 기억상으론 이거 초반부 분명 페스나였는데 왜 이렇게 노선이 틀어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