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들 막상 벌어봤자 바빠서 자기는 잘 못쓰고 가족들이 쓴다던데

애초에 남의 목숨에 책임을 져야하는 일인데 돈이라도 안주면 누가할까 싶고

나도 의사 부러운 마음 있었는데 라틴언가? 도 공부해야하고 여럿 외워야 하는거 보고 접음

그리고 의사 대우 제대로 안해주면 러시아꼴 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