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맨쉬라는게


철학에서 말하는 여러가지 인간상중에서



니체라는 저명한 철학자가 뽑은 하나의 가장 이상적인 인간성인거임?



가장 ㅈ같이 구현한게 히틀러의 나치고




위버맨쉬가 원하는 극복인 즉 초인의 수준까지 가면




이건 이 시점에서 이미 이 인간은 인간시점의 기준으로는 뭔가 진리에 가깝게 간 인간 같을테고




그럼 신은 죽었다 (=절대적 진리는 없다)라고 말한 니체가 본인 스스로를 부정하는거 아닌가?




아니면 위버맨쉬라는것자체는 이륙하는데 성공하면 절대적인 진리라기보다는




상대적인 진리 그러니까 그걸 이륙한 인간이 원하는 사상 신념에서 만큼은 그 인간이 살아 숨쉬는한 최고의 꼭대기 즉 정점에 있다는건가?




수많은 학문들이 주장하는 가장 이상적인 가정이




니체의 철학에서는 위버맨쉬인거임?


아 침고로 유레카 챈에도 올려봄


난 장붕이들의 대답을 듣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