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이 희망을 믿으면 그건 성공해서고
평범한 사람이 희망을 믿으면 그건 세상에게 속아서고
사정이 어려운 사람이 희망을 믿으면 그건 멍청해서 그렇다는, 세상만사 전부 비꼬고 비관적으로 대하는 글을 읽은적 있는데

참 불쌍해보였음 어떤 인생을 살았길래 저럴까 생각했지
물론 동정과는 별개로 이런 유형의 사람은 사회에 ㅈ도 도움 안되는 존재지만

다른 사람 의지나 계획에 훼방을 놓는 건 둘째치고, 이런 사람이 어느 조직의 책임자로 있으면 그 조직은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