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전반의 분위기는 꽤나 진지한 편이고, 내용도 스토리 위주로 흘러가는 편인데


떡씬 가면 갑자기 하트 뿅뿅 난무하면서 "응오옥!! 전용 보지가 될 게요!!! 생체 오나홀이 되버렷!!!"이라고 눈 까뒤집고


쮸뽑쮸뽑 같은 천박한 효과음 나오면서 펠라치오부터 시작해 미친 듯이 물고 빨고 핥고 싸고


평상시에는 진중하게 행동하던 히로인들도 떡씬 때는 갑자기 떡타지의 개천박한 챙녀들처럼 앙앙응옥 온갖 난잡한 플레이 즐기는


이런 식이면 어떨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