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에서 서식하던 육상 악어가 빙하기가 끝나자, 북상하여 인류와 조우해 드래곤으로 불린다거나.



30kg가량 나가는 초대형 조류가 멸종하지 않고 살아남아서 하피나 그리폰같은 이름으로 불렸다.

이런 식으로 판타지 동물을 현실적으로 묘사하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