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포함해 누구든지 특정 부위에 털이 지라나게 할 수도 있고 민둥산으로 만들 수 있음.

세포가 뒤졌다고 해도 강제로 살려서 자라나게 할 수 있는 능력.

머리를 자라나게 할 수 있으며 수염도 쌉가능.

반대로 갑자기 온 몸의 털이 우수수 빠지게 가능.

탈모 걸린 모나리자 쌉가능.

전세계 탈모인들이 종교를 만들어 모시고 살수있는 능력.

주인공에게 신변의 위협이 있고, 결국에 죽어버리면 주인공의 은혜로 자라난 털들도 죽을 수 있다.

라고 주인공이 주둥이를 잘 털어서 주인공을 지키고자 하는 세력들의 의지가 강함.


능력발동 조건을 접촉으로 할지 시아로 둘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