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퓨전펑크의 전생자

우연치 않게 접하게 된 작품인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더라

하루만에 몰아서 다 봤는데 매일같이 5편 써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 글러먹은 빙의

뭐 이거는 국밥같은 소설이지 않나 생각이 듬

목마 작품은 디자이어 때부터 다 재밌게 봤어서 재밌게 보는중 ㅋㅋ

빌어먹을 환생을 아직 안봤는데 조만간 시간나면 봐야겠다 생각하고 있다...


3. 2회차 환관이 남성을 되찾음

다들 잘 아는 노빠꾸맨의 작품인데, 할머니들이 싸우는게 존나 웃김 ㅋㅋ

무협 작품을 좋아하긴 하는데 이렇게 가벼운 무협도 느낌있고 재밌는 듯

갠적으로 한중월야 작품을 좋아하는데 그런 느낌도 좀 나고 ㅋㅋㅋ

전작인 아카검머외를 재밌게 봤다면 잘 볼 수 있을듯?

슬슬 사형의 암컷타락까지 얼마 안남았으니 달려보자


4. 회귀수선전

선협물은 거의 처음보는데 생각보다 재밌더라

한국 선협물의 수작이라는데 다른 선협을 읽어보진 않았으니 뭔 느낌인진 모르겠음.

주인공이 노력하면서 성장하는게 재밌긴 하더라




요즘 문피아 편결은 요정도 따라가고 있는데...

이전에 보던거는 당가암룡, 짜장 한 그릇에 제갈세가 데릴사위, 히든특성13개 등이 있음...

묵힌 것좀 풀어야하는데 윽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유물 전당포로 놀러오세요

요 3 작품도 조만간 봐볼까 하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