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고, 날씨를 맑게 할 때마다 슬프고 흐린 운명으로 나아가는 맑음소녀

어디를 보냐는 히나의 물음에 히나를 보고 있다고 대답하는 호다카의 모습이 진짜 슬픔

언젠가 날아도 각잡고 리뷰글 쓰고 싶은데 글이 안써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