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억에 오래 남아서 


찝찝하고 더럽고 화가 날수록 


명작인가? 싶은 착각을 느끼게 하는 작품들이 많은데


그런거 빼고 순수오락으로 오래오래 기억에 남아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계속해서 보고 읽는 작품들이야 말로 진정한 명작 아닐까....


해피엔딩이라 엄청 깔끔하게 끝내서 쉽게 잊혀질법 한데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거니까 말야


그런 의미에서 장붕이는 섹스를 할수있을까...


과연 내 인생은 희극일까 비극일까


새벽의 아무말 대잔치는 어디까지 가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