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들은 모두 봇치, 호시노 아이 등을 말하곤 했다.


난 나지막이 말했다ㅡ


「야가미 라이토」


씹덕들 : "얘야 그건 누구니 ? 위인이니 ? "


아아ㅡ 모르는건가


이곳저곳 전부 되다만 인간들 뿐이다


나 : "한때...정의를 쫓았던 사람...입니다 "


선생님 : " 아...그러니..."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이었다


아마 이해하기 어려웠겠지 저 씹덕.


요즘 시대에 '정의' 라니


그저 틀딱을 슥 보고 지나치는 그런 눈빛으로 날 봤다.


데스노트 이제 틀딱인가 봇치랑 호시노가 라이토보다 유명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