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와 여주는 서로 파트너 관계로 전문 음식 리뷰어 마냥

음식의 맛 뿐만이 아니라 어떤 재료가 들어가고 조미료를 적절하게 잘 사용했는지

가게 분위기와 직원의 복장이나 태도, 위생 등을 평가를 해서 쓰듯

여러 차원을 돌아다니며 여러 상황과 장소에서 사람들을 따먹거나

따먹는 모습을 보며 평가를 내렸으면 재밌겠다.

남주- 00의 보지의 색은 어떻고 맛은 어떻고 손가락을 넣었을 때의 질감은 어떻고 온도는 어떻고

여주- 00의 자지 크기, 길이, 색상, 만졌을 때의 반응은 어떻고

약간 이세계 리뷰어즈보다 더 전문적인 느낌이 강함.

아무 사람 붙잡아서 평가를 내리고 싶다고 하고 허락을 받으면

데이트도 가능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리뷰를 위한 결혼과 임신도 시킬 수(여주의 경우 임신을 함)있음

그런데 남주 여주만 나이를 안 먹는....뭐 이런 느낌으로

누군가 이런거 써줘! 그런데 어째 쓰다보니 약간 뇌절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