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레 세계사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을 때 영국 이새끼를 찍으면 대충 맞는다"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과거사에서 영국이 자신의 부국강병을 위해 했던 수많은 개같은 일들이 전세계적 병크가 일어나서 그런 말을 우스갯소리로 하곤 한다.


하지만 우스갯소리가 아니라면?


"아"


사실 영국이 분탕치는게 인류의 욕심과 편견으로 일어난게 아니라 신들이 관여한 것이라면?

그 신들이 아직도 살아가며 인류사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라면?

심지어 그 신들이 영국에 살고 있다면? 그래서 영국인들을 지배해서 사리사욕을 채우고 있었다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안다

과거 그리스 로마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면 제우스 이새끼를 뽑으면 대충 맞는다.

그리고 세계사에서 이상한일이 일어나면 영국 이새끼를 뽑으면 대충 맞는다.


그래 제우스는 지금 영국에 산다


"섹스하고싶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난 그연쇄강간범새끼를 감시하는 일개 인간 비서고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