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 시대 때부터 한반도는 공룡을 가축으로 삼았다 같은 설정 짜기는 쉬워.


이걸로 사고 실험도 하기 좋고 뇌절해도 무방할거 같은데.


저 공룡 조선 가지고 어떤 이야기를 만들거니라고 하면 깜깜이가 되네.


소고기, 양파와 마늘은 무적의 재료지만, 그걸로 뭘로 요리할래 하면 음...


단순 굽기도 잘못하면 타기 쉬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