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집 막내가 타국에서 여행하다 만난 고아랑 사랑에 빠져서 결혼 선언
그 소식을 편지로 들은 백작이 노발대발하면서 연을 끊어버림
결국 집안의 지원이 끊긴 그는 그나마 가지고 있는 것들을 팔고, 고생 좀 하다가 일자리를 얻음
귀족으로 살던 생활과는 하늘과 땅 차이, 집세가 싼 좁은 집에 소박하지만 행복했다 라고 적혀 있었는데
바로 다음 페이지에 유모랑 하녀를 대동하고 있는게 나옴
이딴 게 소박한 삶...?
귀족집 막내가 타국에서 여행하다 만난 고아랑 사랑에 빠져서 결혼 선언
그 소식을 편지로 들은 백작이 노발대발하면서 연을 끊어버림
결국 집안의 지원이 끊긴 그는 그나마 가지고 있는 것들을 팔고, 고생 좀 하다가 일자리를 얻음
귀족으로 살던 생활과는 하늘과 땅 차이, 집세가 싼 좁은 집에 소박하지만 행복했다 라고 적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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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게 소박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