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 존나 고생하는거 보면서 느끼는건데


"ㅅㅂ 나까짓게 뭐라고 이렇게 존나 고생하지?"


현대사회의 양육비용이 과거보다 존나 올랐다는데


이 고통을 어떻게 감내하나 싶고


내가 취업해도 부모님 수명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