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러면 고구마라고 욕먹잖음.


주인공의 현명함과 적에 대한 위기감을 동시에 부각시키는데 저만한 클리셰가 없었는데


근데 저거 없으면 천재 주인공이 적에게 패배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 어떻게 부각시키지.


근본적인 파워의 차이?


이것도 고구마라고 욕먹을 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