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교나 부사관같이 중고등 교육이 필요한 경우말고


병사의 경우는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로 말귀만 알아들으면 1인분은 해서


예로부터 전통적으로 빈민이나 난민을 구제 또는 처리하는데 군대가 많이 사용 됨


다만 그렇게 때려 박아두면 군대가 제힘을 못써서 문약해지고


군대의 처우가 개차반이 될수 있으며


시대가 발전함으로 산술적 능력의 요구치가 높아짐으로


근대 이후부터는 잘안쓸뿐임


거기다 뭐하러 군대에 때려박음


공장에 넣고 돌릴 인력도 모자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