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파티의 일원이었던 모험가가 은퇴하고 술집을 차려서 모험담을 말하며 종업원과 썸타던 어느 날,

오랜만에 동료 만나러 찾아왔던 여자 용사가 썸 얘기에 흥미진진해서 셋이서 술 마셨는데

다음 날 셋이서 침대 위에 알몸으로 자고 있었다로 시작하는 은퇴 모험가의 하렘일상이라던가


마법소녀인 소꿉친구가 마법소녀 부작용으로 잠에 빠진 사이 천천히 몸을 조교하는데

마법소녀 소꿉친구는 사실 그걸로 에너지를 회복하는 거라서 점점 행위가 거칠어지고

어째선지 주인공 주변에 마법소녀가 하나 둘 늘어나는 19금 수면조교하렘 마법소녀물이라던가


은퇴한 용사가 은퇴한 성녀랑 오랜만에 만나 세상을 다시 돌아다니며 보내는 일상물이라던가


써보고는 싶은데 소재탭에 글써도 념글도 못가는 필력으론 도전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