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중후반가면 파워밸런스 무너지는거랑 번역을 바꾸는지 비문 늘어나는게 문제임..

여태 봤던거중에 파워밸런스 문제에서 벗어났던거는 약천수 아재가 쓴 도군 << 이거 1개밖에 없는듯

선협중에서 이거랑 초따거 나오던거 딱 2개만 끝까지 보고 나머지는 다 읽다가 드랍함

도군도 썩 내 맘에 드는 엔딩은 아니었지만 어쩌겠음 작가가 선택한건데..

왜 한국은 1500화가 넘는 초 장문의 글이 잘 안보이는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