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에서 누가 디질 병에 걸리거나 심각한 부상을 당해서 살아날 각이 안 보인다 싶을 때 관용구처럼 나오는 말이


“지금 이 자는 대라신선이 온다 해도 살릴 수 없소.”인데


이 대사 나오면 99퍼는 산다


정말 어지간히 돌팔이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