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참고 또 참았는데 최근에 작년처럼 또 공지도 작가의 말도 없이 잠수타는 거 보니 더 는 못 참아서 차단 각오하고 고로시한다


난 11번 구역 사는데 다음주에 14번 구역 의복 패킷공장으로 일하러가니 퇴근길에 찾아간 다음 납치감금해서 압축통조림만 먹이며 연참하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