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애 구해준거 성당까지 데려다주는 내용이 답답하게 느껴지네


진짜 이제 왕도물 같은건 못보겠네


삶이 팍팍해져서 그런건가

사이다물을 너무 많이 본건가 뭔가 내가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