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보는 마지막 스즈메일지도 모르는 13회차도 최고였다
관크도 없었고, 오히려 다른 관객들 반응이 너무 좋아서 더 즐거웠음
특히 옆에 앉은 커플 반응이 진국이었다

그리고 상영관 출구에서 직원이 직접 A3포스터 나눠주더라. 진짜 커서 에코백 안 들고 왔으면 들고다니는거 까다로웠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