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규율을 깨부수는 존재를 보고싶다라고 축약이 가능한데


정작 본인은 무적치트키 기모찌!!하고 다녔잖아

적어도 의원님도 자기가 원하는 규율따라 사는 세상을 그리기는 했는데


세상의 나약한 부분은 콕 집어서 비판라면서 보라고 사람들이 원하는개 보이지 않냐?하다가


직접 맞다이뜨고 죽을때 되니까 그래 라이덴 네가 이루어낸게 내가 말한거다  하고 간지나게라도 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