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달지 마셈
가끔씩 깜짝 놀란다고
구독자 19473명
알림수신 125명
정실은 오직 진희로인
흑어공주콘 어두운곳에서 보면 무서움
추천
0
비추천
0
댓글
3
조회수
76
작성일
댓글
[3]
들콩
순애가조하
뚝배기깨짐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349284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2176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1236
공지
노벨피아 챌린지 리뷰 대회 개최!
790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2237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1845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4102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1415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9199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4418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7291
공지
장챈 계엄령 내림
817
숨겨진 공지 펼치기(7개)
가쓰라-테프트 씨발아
[3]
138
3
근데 요새 현역 판정 왜캐 널널함?
[16]
175
1
자전거는 뚝배기 쓴 사람들이 빌런 확률이 높네
[8]
147
0
떡타지도 나중되면 스토리랑 꽁냥되는 거 땜에 계속 보게됨
[2]
90
0
수박먹는다
22
0
내 순수를 증명하겠어
[3]
69
0
와 엄마가 라디오에서 클래식 듣는데
46
0
흑어공주콘 어두운곳에서 보면 무서움
[3]
77
0
[19]
231
4
젤라또 먹는데 옆에서 노동가 들림
[4]
70
0
갑자기 이런 소재 떠오른다.
[4]
60
0
야 내가 유권자 대가리를 깼다
[6]
152
0
어쨌든 작품에 명확한 장점이 있으면 누군가는 본다
[2]
59
0
고등학생 시절...나의 대피소..
[5]
143
2
귀여우면 반룡추 ㅋㅋㅋㅋㅋㅋㅋㅋ
[8]
107
0
양녀에게 범해지며 존댓말하는 보추아빠
[12]
162
2
제사장의 망나니 아들로 빙의
[1]
32
0
근데 세따먹 같은거는 이제 19금편 관심도 안감..
[6]
232
0
홍보
세계관 최강자인 엄마는 좋아하시나요?
[22]
1641
26
아 가장 좋은거
[2]
31
0
PC에선
[8]
98
1
ntr순애 !
[22]
197
-1
하렘 히로인은 몇 명이 적당하냐
[6]
98
0
ㄹㅇ 야스도 아닌데 19금 걸면 개빡침
[3]
96
0
님들은 어떤 악역 좋아함?
[5]
58
0
19소설도 아닌데 툭하면 19회차 넣는 작가들이 싫다
[22]
200
0
모쏠 장붕이들은 현실에서 절대로 못만나는거 ㅋㅋㅋㅋㅋㅋ
[2]
120
4
왜 내 주변에는 이런 수인녀 없음?
[1]
89
2
돈 많으면 오나홀 사서 1번 쓰고 버릴거임
[2]
78
0
흑어공주 보고 왔다
[10]
123
1
허리 돌리는 늑대수인
[5]
90
0
내가 흑어펀치가 될게..
[17]
2689
100
빠른 엔딩 볼려는 플레이어의 행동
[4]
139
2
노피아식 ntl이란 말이 ㄹㅇ 맞는듯
[3]
205
0
돈 많으면 노벨피아 인수해서 시발
[2]
133
0
돈 많이 벌면 하고 싶은거
[1]
54
0
스텟을 운빨에 찍었나....
51
0
남동생 시점에서 친누나 ㄹㅇ
[5]
3545
114
돈 많으면 하고싶은거
23
0
돈이 많으면 하고싶은거
[1]
60
0
이런걸 뭐라고 하지
[1]
67
0
난 슬플땐 할카스를 달리고는해
[2]
105
0
나는 할 게 없을 때면 장챈 념글을 보곤 해
[4]
56
2
이거 얼굴 진짜 평범한거임
[13]
20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