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에 총을 들이밀고 있는 새끼가 지 목에 샤프 들이댔다고 쫄아서 아무것도 못 함ㅋㅋㅋ


진짜 작가새끼 그 장면 쓰면서 무슨 생각 했는지 대가리 까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