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츨링 노쓸모 시절부터 함께한 드래곤 마스코트쟝

드디어 성장해서 위기의 순간에 좆간지나게 


적 보스급 몬스터랑 싸워줄때


ㄹㅇ


국밥같은 스토리지만 나오면 항상 키운보람을 대리만족

시켜주는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