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재미가 없다.
정확히 말하면 초반 부분(쥐흔 안당한 부분)은 내 취향에 딱 들어맞음 ㄹㅇ..
근데 어느 구간부터 갑자기 주인공이 바뀐건가? 아니면 세계관이 바뀌었나.
이런 의문이 생길 정도로 뭔가 이상해짐
그래서 댓글보면..
답을 찾게됨
그리고 좀 더 보다가
아 도저히 노잼이라 못보겠다 싶으면
조용히 하차함
이미 쥐흔당해서 스트레스 받는 탈모어는 굳이 댓글로 뭐라따질 필요가 없어보임
별로 재미가 없다.
정확히 말하면 초반 부분(쥐흔 안당한 부분)은 내 취향에 딱 들어맞음 ㄹㅇ..
근데 어느 구간부터 갑자기 주인공이 바뀐건가? 아니면 세계관이 바뀌었나.
이런 의문이 생길 정도로 뭔가 이상해짐
그래서 댓글보면..
답을 찾게됨
그리고 좀 더 보다가
아 도저히 노잼이라 못보겠다 싶으면
조용히 하차함
이미 쥐흔당해서 스트레스 받는 탈모어는 굳이 댓글로 뭐라따질 필요가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