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플래시 게임 시절 붕괴2 를 내놓은 미요호
- 아직 3D게임 개발할줄 아는 개발자가 없어서 회사에서 다같이 스터디함.
- 돈은 벌기 시작했지만 아직 버는거보다 나가는게 많음
- 자체 서비스할때 사장님이 밥먹으면서 고객센터 운영할정도로 열악했음.
2014년
- 티나 아바타 출시후 넥슨 매출 TOP에도 올라봄
- 한국 카툰랜더링 RPG 게임의 희망.
- 넥슨이 쩐주라 돈이 없는건 말이 안됨.
그리고 현재.
똑같은 9년~10년이 흐른 지금 완전히 두 회사는 모습이 뒤바뀌었다.
어디서 부터 어긋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