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가 넘쳐흐르고 마치 산신령의 포스를 자아내는

과거 전성기 성군 시절때랑 


지금의 찌질한 폐급 약쟁이의 모습을 보니, 참

저런 캐릭터가


이렇게 밑바닥에 쳐박히게 됐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