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구사할줄 모르는 혼자사는 동굴 원시인이
하루에 23시간정도 혼자서 실실 쳐 쪼개며 살다가
어쩌다 외출해도 수치심도 안느끼고 노빠꾸로 지내다가
손에 침밷고 무계획 노베이스로 문도마냥 가고싶은대로 간다
뭐지 이 병신은?
언어를 구사할줄 모르는 혼자사는 동굴 원시인이
하루에 23시간정도 혼자서 실실 쳐 쪼개며 살다가
어쩌다 외출해도 수치심도 안느끼고 노빠꾸로 지내다가
손에 침밷고 무계획 노베이스로 문도마냥 가고싶은대로 간다
뭐지 이 병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