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카센터 정비사의 말 못할 취향은 바로

""""남의 자동차가 고장나서 수리를 맡기면 그 자동차의 배기통에 박는것""""


히로인 a는 카센터 정비사라는 놈이 잘생기고 근육도 잇고 훈남이어서 한번 번호를 따봤는데 이새끼가 통 답장이 없어서 수리가 끝나고 찾아갔다가


'자신의 미니쿠퍼 배기구에 "쿠퍼엇-! 네가 먹고싸는구멍에 진득한 쿠퍼액밀크정액 싼다앗-! 미니미니쿠퍼를 낳아서 미니쿠퍼자매덮밥 드가자아하앗-!!"하며 카섹스를 즐기는 정비사'를 봐버린거임


개씨발역겨운또라이미친새끼를 본 히로인은 그만 뒷걸음질쳐서 센터밖을 향했으나

'탱! 구르르르르' 하며 주위의 나사를 발로 차버린것...

히로인은 그만 수리가 끝난 차를 되찾지 못하고 도망쳐

자신의 자동차를 데려올 걸 하는 생각에 후집피를 찍고


그런 손님들이 많아지는거임...

과연 주인공의 NTR하렘순애는 이뤄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