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동안 그거에 쩔어서 다른 생각은 거의 못했지


 차애캐는 주인공의 물건을 전부 버려버리고, 최애캐는 주인공을 죽이려 들고, 주인공이 죽은 다음에는 폐인이 되어서...... 아앆 또 생각났다 또 내상 입는다 아아앆


 그거 쓴 사람은 지금 노벨피아에서 작가가 됐고 나는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어용. 이것이 조교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