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히로인A를 사랑하지만


외부 개입등으로 인해 B와 반강제적으로 맺어지는


하지만 B 본인은 주인공이 자기를 더 사랑해서 선택했다고 알고있는


그로인해 주인공과 A가 상처입고


B가 최고로 행복해졌을즈음에


B를 버리고 주인공은 A와 도망가고


B가 상처입고 그 상처가 B의 아이에게까지 이어지는


그런 개막장 학대물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