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마블의 마지막 낭만이었나 보다.
구독자 20824명
알림수신 141명
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마블의 낭만은 뒤졌다.
추천
1
비추천
0
댓글
3
조회수
97
작성일
댓글
[3]
운기브런치
불꽃거지
알렉스오너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14067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21272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10
1666
공지
현재 장르소설 채널에서 돌릴 수 있는 이슈
5824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9247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11266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6550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5110
공지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과 아카라이브 음해 사건에 대하여.
3378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화학 잘하는 게이있냐
[5]
84
0
좀비아포칼립스 겜 해보니까 쉽지않음
[1]
61
0
좀포칼립스 터지면 걍 멸망각 같은데
[2]
63
1
좀비 아포칼립스의 진짜 무서움은 인간임
[5]
123
1
목줄 차보고 싶다는 게이야
[55]
2948
133
나 이런거 너무 좋아
53
1
종말갤은 초반이 진짜 지렸음
[6]
139
0
이렇게 아포칼립스 떡밥 보니까
[4]
110
0
좀비 아포칼립스 견딜만 하지않나?
[11]
106
0
50화가 ㄹㅇ 물로켓 판별 기준 같음
68
0
대문 오타 고쳐졌네
[4]
64
0
아포칼립스는 진짜 그나마 나은게 빙하기임
[9]
167
0
스페이스오페라 스팀펑크 메카 백합 판타지물이 보고싶다
[8]
77
0
휴일 장챈에 싸지르는 글자수 합하면
[1]
90
0
근데 빙하기 아포칼립스도 빡센건 맞는데
[2]
89
0
소설 추천좀 해주세요
[2]
79
0
하루에 수천자 쓰는 건 쉬움
[3]
107
0
블아 신캐 근황
[5]
267
3
비커즈도 재밌게 핥아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35
0
니케 빵ㅋㅋㅋ댕이 흔들리는거 왤케 꼴리냐?
[5]
131
0
서명하시오 장붕
[1]
101
0
하루에 5천자 쓰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
[3]
94
0
아포칼립스에서 그나마 생존확률 높은건 뭐 같음?
[7]
101
0
마블의 낭만은 뒤졌다.
[3]
98
1
나도 옷 신발 사게 해줘 시발
[9]
56
0
당신의 닉네임이 종교를 세웠습니다
[23]
208
0
클리셰를 제대루 부순 작품
[11]
285
1
롭토 ㅈ같은점
[1]
59
0
코노스바 패러디 재밌는거 다 연중이나 완결이야
[9]
148
0
와 씨발 무친련 존나 재밌네..
[7]
170
0
사실 이탈리아도 강한 분야가 있긴함
[11]
88
0
이탈리아도 강해!!
41
0
완결소설 중에 진짜 재밌는거 뭐 없냐 추천좀
[29]
480
0
이세계주딱 어케되는거냐
[26]
327
0
이탈리아가 전성기 시절에는
[5]
141
0
솔직히 목줄 차보고 싶음
[7]
106
-1
이거오ㅑㄹ케꼴림
[3]
92
0
이런 얀데레 어떨까?
33
1
농농농농농농농농농ㅋㅋ
[3]
130
0
대역물에서 이탈리아취급은 ㄹㅇ 안습이네
[6]
129
0
사람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 만드는 대사
[4]
79
1
"맙소사! 내가 대체 무슨 짓을 저지른 거지?"
[1]
150
0
비문 밖에 없는데 재밌는 소설이 진짜라고 하던데
[4]
133
2
재능기부가 본인이 할줄 아는걸 무상으로 해주면 다 재능기부인건가
[5]
86
0
확실히 시간이 흐른다고 느낀게
[10]
1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