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 환자처럼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의 인권을 열심히 주장하던 인간이 정작 메이플 유저들을 싹 다 병신 취급하는 내로남불 모습을 보이더라...

 이전부터 성향이나 주장이 극단적인 곳이라는 감상은 있었는데, 저걸 목격한 걸 기점으로 더 못 믿게 됐음


 소설 이야기: 누구 왈 인류보호회사도 주사위 굴리니까 TRPG 아니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