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일단 이럼. 일반인 남자와 연예인 여자 커플이 있고, 소속사의 압박이나 가치코이 팬들의 비난에도 굴하지 않고 결혼해서 아이들까지 낳는거지. 그렇게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데...


온갖 짓을 다하다가 기어코 집주소를 알아낸 사생팬이 집으로 처들어옴. 이때 누가 죽는게 가장 피폐한 전개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