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진이 존나 개쩌는 씨발 그냥 영능력자 대가리 깨부수는 천마 후계자고


모든 일의 시작인 동생년은 자가라는 묘사보면 존나 신적인 존재의 뭐 왕녀 무언가 인것같고 대충 그런건 알겠는데 


뭔가 급해 조금


자꾸 읽으면서 뭔가 시발 동생년은 집안이 무당인데다 마음고생 심하게 할 오빠한테 이쪽 세계 알지말라곡 계속 강요하는 약간 사이코패스처럼 보이거나


동생 모시던 따까리 1호는 오빠보고 니까짓게 오빠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받는게 존나 질투남<<이거 하나로 갑자기 교단 전체 움직여서 죽일라카고


전부터 보면 떡밥이 있는것 같으면서도 좀 회수가 버벅거리는 느낌듦,,